캠코-부동산분석학회, 공공개발사업 점검 정책세미나

박동욱 기자 / 2021-10-08 15:59:12
2004년 위탁개발제도 도입한 캠코 사업성과 점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KAMCO)는 8일 서울 도곡동 캠코양재타워에서 한국부동산분석학회와 공동으로 '2021년 정책 세미나'를 열었다. 

▲ 남궁영 캠코 공공개발본부장(사진 가운데), 이상영 한국부동산분석학회장(사진 왼쪽 5번째) 등이 8일 캠코양재타워에서 세미나를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제공]

이번 세미나는 활용도 낮은 국유재산 등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04년 위탁개발제도를 도입한 이후 사업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임미화 전주대 교수 진행으로 이뤄진 세미나는 △국유재산 개발을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이승욱 국토연구원 센터장) △국내외 사례 및 시사점(정은상 부동산도서관 대표) △캠코 성과 및 발전방향(송용철 캠코연구소 박사)에 대한 주제발표와 의견 교환으로 이뤄졌다.

패널 참여자로는 남궁영 캠코 공공개발본부장, 이현석 건국대 교수, 김진유 경기대 교수, 이명범 ㈜P&D 파트너스 대표, 현길용 현대건설 부장이 함께해 의견을 보탰다.

남궁영 캠코 공공개발본부장은 "교류와 협력의 폭을 넓혀감으로써 공공 디벨로퍼로서 '국가자산에 가치를 더하는 리딩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책연구기관, 유관 협회 등 공공개발 사업에 관심 있는 기관을 위해 생중계됐다. 관련 영상은 유튜브 채널 '캠코TV'에서 다시 시청할 수 있다.

캠코는 싱크탱크로서 내부 경영컨설팅 전담 조직인 '캠코연구소'를 통해 공공개발사업 관련 조사연구, 국·공유재산 개발 연구, 부동산 시장 및 정책 분석 등 국가자산 가치 제고를 위한 혁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2004년 위탁개발제도를 도입한 캠코는 '나라키움 저동빌딩'(옛 남대문세무서) 등 현재까지 40여 건의 공공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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