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주한불가리아대사 접견…"문화·관광 활성화"

박동욱 기자 / 2021-10-08 15:17:01
박형준 부산시장은 8일 오전, 페트코 드라가노프(Petko Draganov) 주한불가리아대사를 접견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이 8일 오전, 페트코 드라가노프 주한불가리아대사를 접견하고 있다. [부산시 제공]

박형준 시장은 이 자리에서 "불가리아에는 전통 문화유산을 비롯한 많은 관광자원이 있고, 부산도 국제관광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만큼, 관광교류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또 "흑해를 끼고 있는 불가리아처럼 부산도 친환경 항만으로 그린부산을 가속화하고 있다"며 부산-소피아 간 문화교류 활성화 및 친환경 해양항만 교류를 제안했다.

이어"현재 부산시는 모든 시정역량을 결집해 2030세계박람회를 유치하고자 준비하고 있다"며 불가리아에서도 부산세계박람회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페트코 드라가노프 주한불가리아대사는 "부산과 더불어 관광 및 경제 분야에서 협력을 증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화답했다.

페트코 드라가노프 대사는 불가리아 문자(키릴문자)가 있는 작품의 전시회를 제안하며 "부산시와 불가리아 간 문화교류 협력을 희망한다"고 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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