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봉산면 합천호 주변에 10억 들여 '생태길' 조성

김도형 기자 / 2021-10-07 11:39:36
낙동강 수계관리기금 특별지원 공모사업에 선정 경남 합천군은 2022년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에 봉산권역 '다빛 길'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경남 합천군 청사 전경. [합천군 제공]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은 상수원관리지역 및 댐 주변 지역의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우수사업을 23개 관리청 중 공모를 통해 발굴 지원하는 사업이다.

합천군은 사업비 10억 원(기금 8억, 군비 2억)을 투입해 2022년부터 2년간 봉산면 합천호 주변으로 생태 둘레길을 조성하고, 도심가로정비와 함께 쉼터 및 특화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이번 사업은 합천호만의 지형적 특징과 우수한 경관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지역민에게는 생활환경 개선 및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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