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F, 부산지역 돌봄 사회적기업에 일자리창출 4000만원 기부

박동욱 기자 / 2021-10-07 09:06:26
한국주택금융공사(HF·사장 최준우)는 6일 부산지역 산모의 산후 조리와 육아 지원 등을 돕기 위해 사회적경제기업인 부산돌봄사회서비스센터(센터장 안혜경)에 기부금 4000만 원을 전달했다.

▲ 최준우 주택금융공사 사장이 안혜경 부산돌봄사회서비스센터 센터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제공]

부산돌봄사회서비스센터는 산후관리, 요양돌봄, 간병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 겸 자활기업이다. 

HF공사는 부산돌봄사회서비스센터가 추천한 부산지역 산모 173명에게 신생아 필수용품인 아기띠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센터는 공사의 기부금으로 산후관리사 20명을 신규 채용해 취약계층 산모의 산후조리, 신생아 양육을 돕도록 할 계획이다.

최준우 사장은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하는 동시에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중장년 일자리도 창출하고자 한다"며 "사회적경제기업 육성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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