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인력풀 선발은 교육공무직원의 실질적인 휴가와 휴직을 보장하고, 소속 기관·학교의 대체인력 채용부담 및 업무공백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됐다.
시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 대체인력풀을 지난 2018년 처음 46명을 선발한데 이어 2019년 266명, 2020년 563명, 2021년 상반기 173명을 선발했다. 분야별로는 행정지원 86명, 급식지원 31명, 시설지원 6명 등이다.
교육공무직원 대체인력을 필요로 하는 기관이나 학교는 부산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인력풀을 활용하게 된다.
한동인 시교육청 관리과장은 "대체 인력풀을 운영함으로써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에서 채용업무가 경감될 뿐만 아니라 교육공무직원들의 휴가나 휴직 등 근로여건이 크게 개선되는 효과를 보고 있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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