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완 의령군수는 손우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과 면담을 통해 △국도20호선(의령∼정곡) 4차로 확장 사업 조기 추진 △국도79호선 백야오거리 교차로 개선 △국도79호선(의령∼군북IC) 가로등 설치 △친환경골프장 18홀 확장을 위한 남강 하천점용 사전협의 등을 건의했다.
특히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포함된 국도 20호선(의령~정곡) 4차로 확장사업의 조기 착공 필요성을 설명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국도 20호선 확장사업은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를 잇는 최단 연결노선으로 물류 및 산업 간 교류에 있어 대변혁을 가져오는 중차대한 일임을 강조했다.
오태완 군수는 "의령군은 위치상 경남의 중심으로 교통환경 역시 사통팔달의 요충지로 기능을 담당해야 한다"라며 사업 추진에 '속도전'을 재차 강조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