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6일 오후 4시 남구 왕생로 취약노동자 건강증진센터에서 송철호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노총, 안전보건공단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증진센터 개소식을 갖는다.
'울산시 취약노동자 건강증진센터'는 관련 조례(2020년 12월29일 제정)에 따라 사무실을 마련, 기초검진실과 상담실 등을 갖췄다. 운영은 (사)울산시민건강연구원에 위탁된다.
이 센터는 △취약노동자 건강증진 기본계획 수립 △공공·민간 자원 네트워크 구축 △취약노동자 건강증진프로그램 개발 △사업장 안전보건관리 체계지원 등 역할을 수행한다.
송철호 시장은 "이 센터는 임시노동자, 일용노동자를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및 근골격계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며 "안전보건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노동자의 건강증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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