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최초 농약제조동에서 연기가 대량으로 발생한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 확인 결과 공장에서 생산된 반제품(PPNS)에서 흄(Fume·증기가 응축·산화해 만들어진 미립자 형태의 가스)이 발생해 외부로 누출된 것으로 조사됐다.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나, 가스 누출량이 1300㎏가량으로 모두 산화 조치됐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소방당국은 가스 안정화 작업을 완료한 이후 정확한 가스 성분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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