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고향 캠프는 코로나19로 인해 기존 팸투어 형식의 단체 관광이 어려워져, 지난해부터 출향민 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소규모 개별 자유여행 프로그램이다.
참가 신청한 출향민은 코로나19 3단계 연장 기간이 끝나는 오는 18일부터 11월말까지 기간 중 1박 2일 동안 합천을 여행한 뒤 최소 1건 이상 SNS 홍보를 하면 여행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비용은 4인 가족 기준 최대 40만원이다. 다만, 지난해 팸투어 참여자는 참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문동구 합천군 관광진흥과장은 "출향민들이 고향의 숨은 관광지를 찾아 자연과 함께 힐링하고 가족의 소중함과 고향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합천고향캠프의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 관광협의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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