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도심 활성화로 일자리창출·주거환경개선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경남도가 전국 39곳 중 6곳이 선정돼 전국 최다 기록을 세웠다.
올해 2회 차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를 위해 경남도는 지난 5월부터 2개월간 시·군에서 신청한 사업에 대해 서면·현장·발표 평가를 진행하는 등 정성을 기울여 왔다.
이번 국토부의 최종 선정은 전국에서 제출된 사업에 대한 타당성 평가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경남도내 관련 사업은 전체 645억 규모다. 경남도는 △일반근린형(창녕군 창녕읍·함양군 안의면) △주거지 지원형(창원시 합성1동·김해시 불암동) △우리동네 살리기형(의령군 의령읍·고성군 고읍읍) 등 3가지 유형별로 내년부터 사업 착수에 들어갈 예정이다.
올해 공모사업은 총 3회로 나뉘어 실시된다. 경남은 1차 공모에 3곳, 이번 2차 공모에 6곳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선정됐다. 경남도는 하반기에 실시 중인 3차 공모에도 4곳을 신청해 놓은 상태다.
경남도 허동식 도시교통국장은 "쇠퇴한 구도심을 활성화하는 사업인 이번 도시재생 뉴딜사업 시행으로 도민들이 삶의 질 향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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