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재난 경감과를 방문한 한 군수는 '도동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필요한 총사업비 100억 중 국비 50억 원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교부세과에서는 지역 현안 및 재난 안전 수요 특별교부세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창녕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등 9개 사업의 총사업비 321억 중 국비 101억 원을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한 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재해 예방 사업이 절실하다"며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한 공조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군은 그동안 주요 현안사업인 재해 예방 사업을 위해 6개 사업에 대한 총사업비 1123억 중 730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해 재해위험지역 개선에 투입할 수 있게 됐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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