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내년도 재해예방 사업비 124억원 확보

김도형 기자 / 2021-09-29 14:28:17
경남 의령군은 2022년도 재해 예방사업 13개소에 대한 예산 124억 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 의령군 청사 전경. [의령군 제공]

신규 사업 대상지로 △신촌 재해위험지구 2억(총 사업비 54억 원) △척곡 재해위험저수지 1억(" 22억 원) △내곡 재해위험저수지 1억4000만 원(" 25억 원)이 포함됐다.

또 △평촌 재해위험지구 40억(총 사업비 330억) △서암2 재해위험지구 15억원("50억) △봉곡2 재해위험지구 15억("60억) △봉두 재해위험지구 16억("98억) △아근1 급경사지붕괴위험지구 8억("40억) △성비 재해위험저수지 6억("28억) △월현 재해위험저수지 6억("38억) △토곡 재해위험저수지 5억("25억) △양동 재해위험저수지 5억("21억) △신전대 재해위험저수지 4억("24억)는 계속 사업으로 예산이 확정됐다.

특히 신촌 재해위험지구는 매년 집중 호우시 상습 침수로 피해가 심각했으나 이번 사업 확정으로 위험 요소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오태완 군수는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가 최우선이나 열악한 재정 여건상 예산집행에 신중해질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라며 "앞으로도 국․도비가 지원되는 재해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의령군은 지난 8월 재해 예방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기관 표창을 수상해 2022년도 인센티브 7억 원을 획득하는 등 내실 있는 재해 예방사업에 힘쓰고 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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