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지난 3월 전국 최대 규모 '온라인 수출상담장'을 개설해 중소기업의 비대면 수출 지원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수출상담회는 아세안 지역을 대상으로 한 올해 첫 행사다.
상담회에는 부산시 중소기업 80여 개사와 인도네시아(29일)·베트남(30일)·싱가포르(10월1일)·말레이시아(10월5일) 등 아세안 4개국 바이어 60여 개사가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 박형준 시장은 화상을 통해 참가국 바이어들과 수출 프로모션을 주재하고 제품홍보에 직접 나설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박 시장은 지자체 최초로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아세안 6개국 지회장들과 화상상담회를 갖고, 코로나19 시대 아세안 시장 판로개척 등을 다각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아세안(ASEAN)은 세계 여섯 번째 규모의 단일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경제권역이며, 이번 상담회 참가국은 부산기업의 아세안 수출액 기준 5위 안에 드는 국가들이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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