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아세안 4개국 바이어 60개사 초청 화상상담회

박동욱 기자 / 2021-09-29 08:45:12
박형준 시장은 세계한인무역협회 6개국 지회장과 화상상담회 부산시는 29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강서구에 위치한 서부산 온라인 수출상담장에서 '2021 아세안 바이어 초청 화상 상담회를 갖는다. 

▲ 부산시청 전경 [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지난 3월 전국 최대 규모 '온라인 수출상담장'을 개설해 중소기업의 비대면 수출 지원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수출상담회는 아세안 지역을 대상으로 한 올해 첫 행사다.

상담회에는 부산시 중소기업 80여 개사와 인도네시아(29일)·베트남(30일)·싱가포르(10월1일)·말레이시아(10월5일) 등 아세안 4개국 바이어 60여 개사가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 박형준 시장은 화상을 통해 참가국 바이어들과 수출 프로모션을 주재하고 제품홍보에 직접 나설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박 시장은 지자체 최초로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아세안 6개국 지회장들과 화상상담회를 갖고, 코로나19 시대 아세안 시장 판로개척 등을 다각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아세안 지역은 부산기업들에 수요나 공급측면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그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며 "부산시와 아세안이 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아세안(ASEAN)은 세계 여섯 번째 규모의 단일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경제권역이며, 이번 상담회 참가국은 부산기업의 아세안 수출액 기준 5위 안에 드는 국가들이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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