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 대항 장사씨름대회'는 초·중·고·대학·일반부 대표가 7일간 대회를 치러 우승 시·도를 가리는 35년 전통 대회로, 선수 및 임원이 1300여 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의 씨름 행사다.
이번 협약은 군이 2017년부터 민속씨름에 관심을 가지고 매년 크고 작은 대회를 꾸준히 개최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고 창녕군은 설명했다.
창녕군은 축구, 태권도, 씨름, 검도, 사이클, 마라톤 등 다양한 종목에서 매년 10개 이상의 전국대회를 유치하면서, 부곡온천관광특구를 중심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한정우 군수는 "창녕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전국규모 체육대회 개최와 전지훈련팀 유치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며 "체류형 관광 스포츠 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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