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quare'는 캠코가 20∼30대(MZ세대) 구성원 증가에 따라 새로운 버전의 기업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사장과 임직원들이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해 만든 온&오프 소통플랫폼이다.
지난해 캠코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을 활용한 비대면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세 차례 'K-Square'를 열어, 경영철학과 혁신성과 등을 임직원들이 공유했다.
올해는 3차원 가상세계를 구현한 '메타버스 K-Square'에서 사장이 직접 직원 고민을 상담해 주고, 20~30대 젊은 직원들에게 멘토링을 받는 리버스멘토링 프로그램으로 형식과 내용 면에서 혁신을 시도했다.
문성유 캠코 사장은 "새롭고 자유로운 방식으로 소통할 때 진정한 혁신과 국민이 바라는 조직의 미래상(未來像)을 그려갈 수 있을 것"이라며 "새로운 소통으로 세대 공감을 이뤄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캠코는 'K-Square'와 더불어 사장직속 혁신기구 'K-CUBE'를 설치해 텀블러데이(환경), 찾아가는 보고(회의·보고문화), 갑질해결 역할극(사내윤리) 등 기업문화 전반에서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K-CUBE'(KAMCO-Create Unique & Better Enterprise)는 독특하고 더 좋은 기업 만들기 위해 소속본부, 직급, 성별을 균형 있게 고려해 구성한 캠코의 소통기반 기업문화 혁신조직이란 의미를 지닌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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