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중고차 매매업체 합동점검…법령위반 153건 적발

박동욱 기자 / 2021-09-28 08:47:07
부산시는 지난 6월22일부터 10일까지 3개월 간 자치구·군과 합동으로 '2021년 중고자동차 매매업체 합동점검'을 실시, 153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

▲ 부산시청 전경. [부산시 제공]

이번 조사 대상은 부산지역에 등록된 중고자동차 매매업체 345곳과 성능·상태점검 업체 28곳 등이었다.

조사 결과 △상품용차량 제시관리 위반 △성능·상태점검기록부 고지 의무 위반 △매매 관련서류 기록·관리 미흡 △번호판대장 관리소홀 등 법령을 어긴 사례가 대거 적발됐다.

부산시는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라 위반사업자에 대해 영업정지(1건), 과징금 부과(12건), 개선명령(30건) 등 행정처분을 내렸다.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시정(110건) 조치했다.

박진옥 부산시 교통국장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분들께서 중고자동차를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거래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동욱 기자

박동욱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