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르센 극장은 2019년부터 70여회가 넘는 공연을 진행하면서 1만4000여 명이 관람하는 등 군민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어린이 연극 '혹부리영감'은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6월 '어린왕자' 공연 이후 두번째 가지는 공연이다. 예로부터 전해지는 혹부리 영감 설화를 재창작한 작품으로, 안데르센 동화동산에 살고 있는 도깨비와 혹부리 영감이 만나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안데르센 극장은 공연 기간 동안 도깨비 난장, 동화동산 노래 자랑 등 축제 장면을 연출하고, 어린이 관객들이 노래와 춤 등 끼를 자랑할 수 있는 뽐내기 시간도 마련할 방침이다.
관람 희망자는 다음 달 1일부터 안데르센 극장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공연은 10일부터 24일까지 총14회 진행된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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