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에 따르면 이 사고로 어선 A 호는 선체가 크게 파손된 채 자력으로 25일 새벽 1시께 동구 방어진항으로 무사히 입항했다. 다행히 인명피해와 2차 해양오염 피해는 없었다.
또 같은 날 밤 11시45분께는 울산항 6부두에 입항 중이던 라이베리아국적 4만628톤 자동차운반선 C 호가 안벽과 충돌해 선미 부분이 파손됐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2건의 사고 모두 인명피해와 2차 해양오염 사고로는 이어지지 않았다"며 "사고선박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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