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이어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국민이 고통받는 시기에 실망감을 안겨준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며 "도의적 책임을 통감하고 대표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해시 산하기관인 김해시복지재단 직원 A 씨는 지난 달 20일 밤 9시5분께 김해의 한 왕복 6차선 도로에서 차선을 변경하다 맞은편 차선에서 주행하던 차량을 들이받았다.
사고 이후 현장에서 500여m가량 그대로 도주하다, 신호대기 중인 차량 2대를 추가로 들이받고 사고 발생 1시간 뒤 자수했다.
사고 당시 A 씨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으로 확인됐다. 2차 사고 차량의 탑승자 한 명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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