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10월1일 신청완료 건을 기준으로 대출만기에 따라 u-보금자리론과 t-보금자리론은 연 3.00%(10년)부터 3.30%(40년), 아낌e-보금자리론은 이보다 0.1%포인트 낮은 기준 금리로 만기까지 적용된다.
HF공사 관계자는 "국고채 금리 상승 등 영향으로 보금자리론 금리를 조정하게 됐다"며 "'9월 중 보금자리론 신청을 완료하면 조정 전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달 27일 출시하는 '서민우대 프로그램'의 경우 보금자리론 대비 0.1% 포인트 금리 우대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부부합산 연소득 4500만 원 이하 및 주택가격 3억 원(수도권 5억) 이하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HF공사 관계자는 "상품 및 만기별 기준금리에 추가 우대금리 및 가산금리를 가감한 최종금리가 대출 만기동안 동일하게 적용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출만기가 늘어나면 매월 상환하는 금액은 감소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만기가 늘어날수록 금리가 높아지므로 전체 상환기간 동안 부담하는 총 이자는 증가한다"며 "자금사정을 감안해 보금자리론 이용과 대출금액, 만기, 상환방식 등을 신중히 결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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