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집행위원회는 개막을 4주가량 앞둔 24일 공식 포스터와 상영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영화제 포스터는 산 좋고 물 좋은 합천의 풍광을 토대로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수려한 영화제의 이미지를 담았다.
상영되는 프로그램은 경쟁작과 초청작으로 구분된다.
올해 경쟁부문에는 총 946편이 출품된 가운데 치열한 예심을 거쳐 총 36편의 경쟁작이 선정됐다. 올해 2회 영화제에는 국내 경쟁부문 외에 경남지역 경쟁부문을 신설해 경남지역 영화 7편이 함께 상영된다.
경쟁부문 국내 및 지역경쟁작 각 1편에 우수상 300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 전체 경쟁부문을 통틀어 대상 1편에는 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어린이 청소년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단편영화'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했다.
패밀리 단편모음과 초청작 프로그램은 합천영상테마파크 극장뿐 아니라 올해 새롭게 영화제 상영관으로 추가된 합천읍 내의 작은 영화관인 '합천시네마'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보다 자세한 영화제 프로그램 관련 소식은 홈페이지나 전국 및 지역에 배포된 홍보 리플렛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