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날씨] 가을 실감케하는 추분…일교차 10도 안팎

박동욱 기자 / 2021-09-22 21:05:04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추분인 23일 부산과 울산, 경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에 경남 내륙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 지난 21일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승마 체험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린이가 말을 타기 전에 당근을 주고 있다. [함양군 제공]

부산지방기상청 등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8도 △울산 17도 △창원 19도 진주 15도 △거창 15도 △통영 19도로, 전날보다 4∼7도가량 크게 떨어진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7도 △울산 26도 △창원 28도 △진주 27도 △거창 25도 △통영 26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2도가량(부산·울산·창원) 올라가면서 일교차가 심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울산, 경남 모두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와 먼바다 모두 0.5~1.0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경남 내륙지방에는 매우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운행 시 차간거리를 충분히 유지해야 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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