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코로나 블루를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첫째 날인 10월6일에는 현악 4중주, 아코디언 앙상블 연주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뮤지컬 배우 홍지민 씨가 초청명사로 나선다.
그녀는 '꿈꾸는 대로 생각한 대로'라는 주제로 뮤지컬 배우의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부터 꿈과 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다음 날에는 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국악인 오정해 씨가 아름다운 우리 소리에 대해 강연한다.
희망자는 회관 누리집을 통해 23일부터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1만 원으로, 모집 인원은 선착순 140명이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우울감에 빠져 있는 시민들이 음악과 강연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치유의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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