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준호, 2030부산엑스포 유치 '릴레이 캠페인' 동참

박동욱 기자 / 2021-09-22 11:25:21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집행위원장으로서 참여
후속주자 박기량 치어리더·전주연 바리스타 지명
개그맨 김준호가 2030월드엑스포 부산 유치 릴레이 캠페인 '함께해요 이삼부'(2030년 세계박람회는 부산에서)에 동참했다.

▲ 개그맨 김준호가 '함께해요 이삼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는 인증샷을 하고 있는 모습. [부산시 제공]

22일 부산시에 따르면 김준호 씨는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으로부터 '함께해요 이삼부' 캠페인 후속 주자로 지명받자마자 즉각 화답했다.

현재 부산시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 홍보대사 및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집행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김 씨는 이번 캠페인 참여로 부산시와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김준호 씨는 "K-팝처럼 K-코미디가 세계로 나갈 날이 머지않았다. 엑스포 유치를 통해 한국 코미디의 저변이 넓어지고 후배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후속 주자로는 박기량 롯데자이언츠 치어리더와 전주연 월드바리스타 챔피언을 지명했다. 

이번 달까지 진행되는 '함께해요 이삼부' 캠페인은 김부겸 국무총리와 박형준 부산시장을 필두로 시작된 투 트랙(Two-track) 릴레이 행사다. 현재까지 정계·학계·재계·연예인 등 230여 명이 참여했다.

박형준 시장은 "분야를 가리지 않고 캠페인에 동참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성원과 시민들의 염원을 모아 반드시 엑스포를 유치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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