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입이 8명 늘었고, 나머지는 국내 발생이다.
전국 광역자치단체 집계를 종합하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도권 확진자는 1336명으로 전체의 79%, 비수도권은 352명으로 전체의 21%를 차지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625명, 경기 579명, 인천 132명, 부산 50명, 울산 17명, 경남 34명, 대구 29명(오후 4시), 경북 36명, 광주 12명, 전남 8명, 전북 17명, 제주 1명(오후 5시), 대전 31명, 충남 51명, 충북 33명, 강원 35명 등이다. 세종은 오후 6시까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특히 서울 하루 확진자 수가 급증했다. 서울 오후 6시 기준 625명은 동시간대 기준으로 역대 최다 기록이다. 6시 기준 전날(605명) 최다 기록을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
서울에서는 최근 보름간(9월 1∼15일) 하루 평균 608명의 확진자가 쏟아지는 등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주요 집단감염을 살펴보면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19명, 송파구 실내체육시설 관련 6명(누적 22명), 은평구 소재 어르신 돌봄시설 관련 3명(누적 22명), 강동구 소재 고등학교 관련 2명(누적 16명)이었고, 기타 집단감염으로 16명이 추가됐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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