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605명…같은 시간대 역대 최다 기록 15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19명 발생했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1619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의 1529명보다 90명 더 많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1289명(79.6%), 비수도권에서 330명(20.4%)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도권에서 집계된 확진자 수는 서울 605명, 경기 564명, 인천 120명이다. 서울은 국내 감염이 604명, 해외 유입이 1명으로 같은 시간대에서 역대 최다 수치를 기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56명, 충남 48명, 대구 44명, 울산 31명, 충북 30명, 경남 28명, 강원 27명, 대전 26명, 제주 11명, 전북 9명, 광주·경북 각 7명, 전남 5명, 세종 1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080명으로 전날 오후 6시 이후 551명이 늘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추가될 확진자를 고려하면 16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21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KPI뉴스 / 조채원 기자 cc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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