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과 ㈜BXNK는 2023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합천영상테마파크 부지 내 총사업비 약 400억, 5층 200실 규모의 영상테마파크 호텔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협약은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지사에서 관리하고 있는 조정지댐의 수자원을 수열 에너지로 활용해 호텔 냉난방 시스템으로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호텔에 적용할 수열에너지 시설용량은 약 200RT 규모다. 이는 기존 냉난방 시스템과 비교했을 때 매년 약685MWh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어 30년간 소나무 2만6000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갖는다.
문준희 군수는 "기후 및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수열 에너지 활용에 노력해 달라"며 수자원공사에 당부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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