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당시 교실에 있던 30명 전원이 소화기 분말을 흡입하는 바람에 호흡곤란과 구토 증세를 호소,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는 쉬는 시간에 맞춰 한 학생이 교실 뒷문을 여는 과정에서 소화기가 문과 부딪혀 넘어지면서 일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관계자는 "소화기 분말이 화학성분이라 흡입하면 강한 매캐함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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