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을 대표하는 맛집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0년부터 관내 외식 업소를 전수 조사 및 맛집 선정을 위한 평가 기준 등을 마련해 2021년 3월부터 '한눈에 반한 수려한 합천 맛집'발굴·육성을 기획해왔다.
합천군은 올해 3월 관내 일반음식점 652업체 가운데 공모에 신청한 19개 업체를 대상으로 외부전문가 심사를 한 뒤 1차로 13개 외식업체를 선정했다.
이후 전문가 3팀을 구성해 현장 평가를 거친 6개 외식업체 중에 컨설팅 과정을 거쳐 '북어마을' '합천짬뽕' '참숯골' '부자돼지' 등 4개 음식점을 최종 확정했다.
문준희 군수는 "합천 맛집은 엄격한 기준으로 평가한 뒤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해 선정됐기 때문에 합천군을 명실상부한 대표 맛집이라 자신한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집중적 홍보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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