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번 록페스티벌은 최소한의 관객만 참석한 가운데 현장 공연을 하고, 공연 영상은 유튜브 등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할 예정이다.
그 밖의 해외 유명 뮤지션 현지 공연 및 국내 뮤지션이 부산명소 곳곳에서 펼친 공연 등은 사전녹화영상으로 중계한다.
현장 공연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달 중순부터 시작하는 온라인 응모에 신청해야 한다. 현장 참석자는 신청자 중 소수의 인원을 무작위로 추첨해 선정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9월 셋째 주에 페스티벌 참가 뮤지션을 전부 공개할 예정이다. SNS 챌린지, 부산락페 굿즈(상품) 인증 등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준비,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온라인 관객의 아쉬움을 달래 줄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국내·외 음악가들의 수준급 공연 관람과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달하겠다"고 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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