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해수욕장서 50대 파도에 휩쓸려 숨져

박동욱 기자 / 2021-09-13 20:22:33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이른 아침에 백사장을 거닐던 50대가 파도에 휩쓸려 숨졌다.

▲ 사진은 지난 7월26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대구 중학생이 실종된 뒤 소방당국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는 모습.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13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아침 7시23분께 A 씨가 바다 쪽으로 내딛다가 파도에 떠밀려 내려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된 A 씨를 구조했으나,  A 씨는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현재 해운대해수욕장은 폐장한 상태로, 일부 안전요원만 남아 근무를 하고 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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