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진제 종정, 부산시에 추석 이웃돕기 1천만원 전달

박동욱 기자 / 2021-09-12 11:26:07
부산시는 대한불교조계종 진제 종정예하로부터 추석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2일 밝혔다. 

▲ 조계종 진제 종정스님 등이 10일 부산시를 방문, 박형준 시장에 성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부산시 제공]

지난 10일 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진제 종정예하,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해운정사 신행·성담·도원스님 등이 참석했다.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불교계 큰 어르신인 진제 종정예하의 시청 방문과 코로나19로 유례없는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나눔·기부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진제 종정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가 계속되고 있지만 부산시민과 제가불자들이 부단히 정진하고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으면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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