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1755명…주말 기준 역대 두 번째 규모

김이현 / 2021-09-12 10:11:25
지역발생 1725명⋅해외유입 30명…1주 일평균 1763.1명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12일 신규 확진자는 1700명대를 기록했다. 주말 기준으로는 지난달 15일(1816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 지난 8일 서울 중구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어린이가 검사를 받고 있다. [문재원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5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1865명 대비 110명 감소했다.

이날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725명, 해외유입이 30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656명, 경기 481명, 인천 146명 등 수도권이 1283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74.4%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의 경우 충남 77명, 대구 62명, 대전 45명, 경남 44명, 충북 43명, 울산 34명, 광주 26명, 경북 19명, 강원 17명, 전북 14명, 전남 11명, 세종 4명, 제주 3명 등이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2359명이다. 누적 치명률은 0.86%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명 적은 351명으로 확인됐다.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전날보다 255명 증가한 2만6164명이다. 치료를 받고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1499명 늘어난 24만4459명으로 격리 해제 비율은 89.55%다.

최근 일주일간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351명→1563명→2012명→2018명→1857명→1816명→1725명이다. 하루 평균 환자 수는 1763.1명으로 3일째 1700명대다. 일일 확진자 수도 68일째 네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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