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87→70→77→45→38, 울산 43→49→70→38→31명 부산과 울산·경남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일일 발생 숫자가 모두 3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경남과 울산은 주중에 87명 70명까지 치솟았으나, 두 지역 모두 집단감염 연결고리가 일부 끊어지면서 대체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11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부산지역 확진자 수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전날 35명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1만1896명으로 집계됐다.
10일 남구의 한 체육시설에서는 전날 직원에 이어 시설 이용자 2명과 가족 1명이 추가 확진돼, 이 시설에 대한 역학조사가 강화되고 있다.
부산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완화된 지난 6일부터 35→31→35→38→35명 순으로, 확진자 수가 닷새 연속 3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경남도에서는 전날 하루 동안 38명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1만569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창원 12명, 양산 11명, 진주 6명, 함안 3명, 김해·거제 각 2명, 거창·남해 각 1명 등이다. 11일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다.
신규 확진자는 도내 확진자 접촉 20명, 감염경로 조사 중 11명, 타지역·수도권 확진자 접촉 3명 등이다.
특히 양산시내 보육·교육시설에서는 5명이 추가되면서, 관련 확진자는 56명으로 늘었다. 그 밖에 창원소재 회사 관련 1명(누적 60명), 거제 조선소·종교시설 관련 2명(누적 27명)이 추가 확진됐다.
경남의 최근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6일 이후 87→70→77→45→38명을 기록하고 있다.
울산시에서는 전날 하루 동안 31명 추가됐다. 이어 11일 오전에도 18명이 양성 통보를 받아, 지역 누적 확진자는 4706명으로 불어났다.
울산지역에서는 음식점과 목욕탕, 직장인 모임 등을 중심으로 산발적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전날 확진된 31명의 지역별 확진자는 중구 5명, 남구 10명, 동구 6명, 북구 5명, 울주군 5명 등이다.
울산지역 최근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6일 이후 43→49→70→38→31명을 기록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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