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슬로건은 '청년의 시선 그리고 그 첫걸음'으로, 젊은 영화인에 주목하고 그들의 꿈을 지원하는 영화제인 울산국제영화제의 첫 시작을 알린다.
울산 출신 박정영 작가(엠파운드 대표)가 제작한 포스터는 방사형 구도를 통해 세계로 이어진 바다의 어느 끝점을 향해 펼쳐진 레드 카펫으로 전 세계의 감독들과 영화인들을 초대한다는 의미를 형상화했다.
영화제 공식 트레일러는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청년 영화제, 제1회 영화제라는 특성에 주목해 오는 10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화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현재 울산에서 영화 제작 지원 작품들의 촬영이 이어지고 있는데 젊은 영화인들의 열정 넘치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울산국제영화제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제1회 울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2월17일부터 21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과 관내 영화관 등에서 열릴 예정이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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