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나자 거주자인 A(63) 씨가 아내와 함께 밖으로 대피했다가 귀중품을 챙겨야 한다며 다시 주택 내부로 들어간 뒤 숨진 채 발견됐다.
별채에는 아들이 잠자고 있었으나, 다행히 불은 별채로 번지지 않았다.
이 불은 75㎡ 규모의 주택 모두를 태워 20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20여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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