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동서발전에 따르면 재무실적개선 비상대책위원회는 7일 제3차 회의를 갖고 향후 부서간 협업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2월 발족한 재무실적개선 비상대책위원회는 정부의 자발적 석탄 상한제 시행과 유연탄 가격 급등 등 외부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사적 비상조직이다.
이날 회의를 통해 △매출 향상 △연료비 절감 △충당부채 최소화 △사업소 현장과제 발굴 등 8개 분과의 실적을 점검하고, 재무목표 상향에 따른 과제 관리방향을 재설정키로 했다.
이와 함께 '주요예산 집중관리 실무위원회'를 병행 운영하면서 관리 가능예산은 상시 반납하도록 하는 등 비상상황 극복에 나서기로 했다.
김영문 사장은 "건전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신재생·신사업·안전 등의 투자를 확대하고 에너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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