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탄소중립사회 위한 미래전략 심포지엄

김도형 기자 / 2021-09-08 14:23:24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 주최로 9일 오후 1시30분 개최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9일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실과 '탄소중립과 한반도 자연생태계 미래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국립공원공단 심포지엄 포스터. [가야산 국립공원 제공]

심포지엄은 9일 오후 1시30분부터 켄싱턴 호텔(서울시 여의도)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 가능하다.

심포지엄에는 민주당 안호영 의원을 비롯해 환경부 홍정기 차관, 국립공원공단 송형근 이사장, 탄소중립과 자연생태계 관련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가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4월29일에 이은 올해 두 번째 국립공원공단의 탄소 중립 관련 토론 행사다.

이날 이화여자대학교 최재천 석좌교수는 '2050 탄소 중립과 호모 심비우스의 정신'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친다.

또 서울대 최혜영 교수, 목포대 홍선기 교수, 녹색연합 서재철 전문위원, 국립공원 연구원 박홍철 박사가 보호지역과 생물 다양성 그리고 공존에 대한 주제발표에 나선다.

이어 경희대 공우석 교수의 주재(좌장)로 국립공원공단 최승운 국립공원연구원장, 한국환경연구원 한상운 선임연구위원, 중앙일보 강찬수 환경 전문기자 등이 패널로 참가하는 토론회가 마련된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사회로 국립공원이 이끌어 갈 수 있는 지혜와 의견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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