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대식과 함께 5개 공공기관은 규제혁신 주체로서, 협의체를 통해 불합리한 규제개선과 기업민원보호 방안을 적극 강구하는 등 기업 규제혁신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 협의체 구성원은 캠코(KAMCO), 기술보증기금(KIBO),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남부발전(KOSPO), 한국주택금융공사(HF) 등이다.
이들 공공기관은 △기업규제 개선과제 발굴 및 상호협조·지원 △민원보호 업무 전문성 제고 △지역중소기업 활력 제고 등을 위한 공동 노력과 함께, 기관별 '기업성장응답센터' 운영정보를 상호 공유할 예정이다.
'기업성장응답센터'는 정부의 공공기관 현장공감 중소기업 규제애로 개선방안(2019년 12월)에 따라 각 기관별로 설치된 기업 규제애로 해소 전용상담창구다.
협의체 관계자는 "협의체가 합심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기업민원, 규제개선 의견 등을 다방면으로 수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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