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영진위 강당 공사 현장서 폭발사고…3명 부상

박동욱 기자 / 2021-09-07 19:00:43
7일 오후 4시47분께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진흥위원회 강당 공사 현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진흥위원회 강당 공사에서 발생한 폭발사고 현장. [부산경찰청 제공]

이 사고로 일하던 작업자 5명 중 40대 A 씨 등 3명이 다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당시 A 씨 등은 이날 강당 내 영화 스크린 설치를 위해 약 30㎝ 높이 판자 위에서 구조물 절단 작업을 하던 중이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근로자들이 우레탄을 채우는 과정에서 용접 불꽃으로 인해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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