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조도 어촌체험센터에서는 오는 6∼7일, 통영 북구 마을회관는 10월18∼19일에 진행할 계획이다.
섬 주민대학은 '살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이 시행되는 3년 동안 총 6학기제로 운영된다. 올해 1월 상반기 주민대학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하반기 주민대학에는 경남 남해, 통영, 전남 고흥 사무장을 강사로 초청해 텃밭 가꾸기와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주민주도 마을 만들기를 설명하고 성공 사례를 소개한다. 이번 강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주민 대표들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두용 경남도 섬어촌발전과장은 "주민들이 다양한 성공사례를 배워 주도적으로 살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공모를 통해 '2021년 살고 싶은 섬'으로 선정된 통영 두미도와 남해 조도·호도는 올해 2월에 기본계획을 수립,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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