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노인복지회관 리모델링·탁구장 신축 공사

김도형 기자 / 2021-09-03 12:56:23
14억원 들여 연말까지 완공 경남 창녕군은 창녕읍 노인복지회관 리모델링 공사와 함께 탁구장을 연말까지 신축한다고 3일 밝혔다.

▲창녕 노인복지회관 전경. [창녕군 제공]

창녕 노인복지회관은 본관 지하 1층 지상 2층 및 별관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2003년 12월에 건립된 뒤 PVC 바닥재의 노후 및 들뜸 현상이 심하고 천장 텍스에 석면이 포함돼 철거 및 교체 필요성이 대두됐다.

또 2007년 별동으로 지어진 탁구장은 공간이 부족하고 노후화돼, 시설 이용자들이 불편을 호소해 왔다.

창녕군은 노인복지회관 리모델링에 6억, 탁구장 신축 8억 등 총 14억 원을 들여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여가 및 문화공간을 연말까지 새로 선보일 계획이다. 

한정우 군수는 "노인복지회관 시설 현대화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건강프로그램 이용 및 참여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현재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분산·운영되고 있는 교양강좌 프로그램은 공사 기간 중 별관건물에서 진행된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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