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라크와 월드컵 최종예선 1차전 0-0 무승부

조현주 / 2021-09-02 21:57:11
답답한 경기력으로 불안한 출발…7일 레바논과 2차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이라크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첫 경기에서 0-0으로 비겨 아쉬운 승부를 마쳤다.

▲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1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 손흥민(왼쪽)이 돌파하고 있다. [뉴시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1차전에서 답답한 경기력을 보이며 무승부에 그쳤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6위 한국은 '전 태극전사 수장'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지휘하는 이라크(랭킹 70위)를 상대로 최종예선 첫 경기부터 득점 없이 비기면서,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향한 첫걸음을 불안하게 시작했다.

한국은 오는 7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레바논과 월드컵 최종예선 2차전 홈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KPI뉴스 / 조현주 기자 choh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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