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1차전에서 답답한 경기력을 보이며 무승부에 그쳤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6위 한국은 '전 태극전사 수장'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지휘하는 이라크(랭킹 70위)를 상대로 최종예선 첫 경기부터 득점 없이 비기면서,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향한 첫걸음을 불안하게 시작했다.
한국은 오는 7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레바논과 월드컵 최종예선 2차전 홈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KPI뉴스 / 조현주 기자 choh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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