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회계는 6571억 원으로 240억 원(3.79%) 증가했다. 특별회계는 436억 원으로 2억 원(0.33%) 늘어났다.
세출예산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국토 및 지역개발 91억, 농림해양수산 36억, 환경보호 9억, 교통 및 물류에 29억 등을 증액 편성했다.
양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16억,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에 29억 원을 증액해 재해예방 및 안전한 생활환경 기반을 확충하고자 했다.
화성전기~군청주차장 간 도로개설사업 11억, 동부 상수도 보호구역 하수관로 정비 15억, 쌍백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10억 원을 증액 편성하는 등 지역 인프라 및 상하수도 시설 개선을 위한 예산을 반영했다.
문준희 군수는 "조속한 민생경제 회복 및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군의 역점사업들을 차근차근 이행해 행복한 군민, 희망찬 합천 건설을 위한 끝없는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예산안은 오는 10일 제257회 합천군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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