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은 지난 27일 합천군 투자유치위원회를 거쳐 '바나 리조트(가칭) 조성사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진행됐다.
'바나 리조트(가칭) 조성사업'은 합천군 가야면 대전리 일원 약154만㎡(47만평)에 민간투자 사업비 2000억 원을 들여 골프장(27홀) 및 호텔·콘도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20여년 전 온천개발 사업이 무산되면서 큰 실망을 했던 지역주민들은 이번 사업유치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군은 사업대상지가 해인사IC·고령IC에서 10~20분 거리에 위치에 있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어 매우 우수한 리조트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문준희 군수는 "사업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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