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추가경정예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 등 코로나19 피해지원과 군민 생활 밀착사업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우선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63억, 저소득층 한시 생계지원 4억, 코로나19 자가 격리자의 생활비지원 3억, 재가 노인 장기요양분담금 3억 원을 반영했다.
이 밖에 △희망근로 지원사업 1억 △군도 18호선 사면정비·보강공사 8억 △제2다목적구장 조성 4억 △남가람 명품 100리길 단절구간 연결 및 둑방길 정비 6억 △상신지구 이설도로 개설 9억 △지방 상수도사업 6억 △부림일반 산단 보상 120억 원 등이다.
이번 제2회 추경안은 내달 7일부터 열리는 제261회 의령군의회 임시회를 거쳐 9일 확정될 예정이다.
오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민생안정을 중점에 두고 추경예산을 편성했다"며 "편성된 예산이 지역 경제 회복의 윤활유 역할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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