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아파트 주민 30여 명이 한때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냉장고 등 가재도구를 태워 5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집주인의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이 출동했을 당시, 불은 꺼진 뒤였다. 아파트 내부에 설치된 스프링클러가 6분 만에 불길을 잡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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