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잇단 불법영업 적발…외국인 음식점 25명 '와글'

박동욱 기자 / 2021-08-29 13:04:39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가 적용되고 있는 부산에서 집합금지 위반 사례가 잇따라 적발됐다.

▲ 부산경찰청의 집합금지 단속 활동 이미지. [부산경찰청 공식 페이스북 사진]

29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밤 9시50분께 사상구 괘법동의 한 캄보디아 음식점에서 손님 22명 등 25명이 모여있다가 적발됐다.

경찰은 이 음식점에서 노래를 부르며 시끄럽게 떠든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업주 A (30대) 씨 등을 관할 사상구청에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통보했다.

같은날 저녁 6시8분께는 부산진구 부전동 한 다단계 사무실에서 업주 등 12명이 함께 늦게까지 남아있다가 발각됐다.

당시 경찰은 도박판이 벌어지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도박 사실은 발견하지 못했다. 경찰은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명단을 관할 부산진구청에 넘겼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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