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50대 여성 A 씨가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폭발로 유리창과 방충망이 파손되면서 1층 주차장으로 떨어져 차량 3대가 훼손됐다.
경찰은 A 씨가 다용도실에서 가스 버너의 부탄가스를 뺀 뒤 모기향을 피우기 위해 라이터를 켜는 순간 '펑'하는 폭발이 일어났다고 진술함에 따라 부탄가스 누출사고로 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 한국가스공사는 합동으로 정확한 사고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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