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서 68%…확산세 이어질 전망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8일 17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지난달 7일 이후 53일째 네 자릿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793명 늘어 누적 24만6951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이 1738명, 해외유입이 55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68.0%)에서 서울 559명, 경기 532명, 인천 91명 등 1182명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선 556명(32.0%)이 확인됐다. 대구 76명, 부산 75명, 충남 61명, 경남 52명, 대전 48명, 경북 46명, 충북 44명, 강원 39명, 전남 24명, 울산·전북 각 21명, 제주 19명, 광주 18명, 세종 12명이다.
이날 확진자 수는 나흘 만에 1800명대 아래를 기록했다. 휴가철 여파로 한동안 확산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1명 늘어 누적 2276명이 됐다. 백신접종률은 55.2%다.
KPI뉴스 / 조채원 기자 cc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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